독일의 제 2의 도시이자 세계에서 7번째로 큰 함부르크 l 밸류체인타임스

강유희 수습기자
2023-11-09
조회수 11371

[밸류체인타임스 = 강유희 수습기자]함부르크는 독일 북부에 위치해 있는 주다. 독일 최대 항구 도시이고, 뮌헨에 이어 독일에서 2번째로 부유하다. 유럽에서도 7번째로 크다. 함부르크의 인구는 174만 명이고, 유독 다른 지역보다 외국인이 많은 곳이다.


독일의 날씨는 한국과 비슷하게 4계절이 있지만 한국처럼 너무 춥지도 덥지도 않다. 12월, 1~3월은 -2~9℃이고, 4~5월은 1~19℃이다. 6~9월은 8~22℃이고, 10~11월은 1~16℃이다.


함부르크에는 많은 관광지가 있다. 함부르크 시청, 엘브 피하모니, 성 미카엘 교회, 레퍼반, 피쉬마켓, 트레펜 피어텔 등이 있다.

출처:Unplash


함부르크 시청은 1886년부터 12년 공사 끝에 완공된 네오르네상스 양식 건물이다. 외벽에는 황제 20명이 돌로 조각되어 있다. 외벽에는 황제20명이 돌로 조각되어 있다. 내부에는 황제의 방, 연회장 등을 포함하여 647개로 영국 런던 버킹엄 궁보다 방이 6개 더 많다. 함부르크의 상징인 112m 첨탑이 중심에 위치해 있다. 안뜰로 들어갈 수 있는 통로는 2개다. 함부르크 역사에서 의미를 지닌 교주, 백작 조각으로 꾸며져 있다.


엘브 피하모니는 1963년 건축가 베르너 칼모르겐(Werner kallmorgen)이 설계한 건물이다. 비싼 수입품이던 카카오, 커피, 차를 보관하던 창고로 사용했다. 내부는 2100석의 그랜드 콘서트홀, 4성급 호텔, 주택 45가구 등 문화, 관광, 주거시설을 모두 갖춘 복합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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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미카엘 교회는 132m 높이의 종탑이 있는데 바로크 양식의 개신교로, ‘미쉘’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옛 선원들이 항해의 안전을 기원하며 예배를 드렸던 곳이다. 성 페트리 교회, 성 니콜라이 교회, 성 카타리나 교회, 성 야코비 교회와 함께 함부르크 5대 교회 중 하나로 불린다. 1600년 경 공동묘지의 예배당으로 지어졌으나 1606년 교회로 승격했다. 1906년 대화재 이후 소실됐으나 고증을 거쳐 재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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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반은 소극장, 뮤지컬극장 등 문화시설과 다양한 상점 및 음식점으로 가듣한 밤문화의 중심지다. 비틀즈 무명시절에는 그로쎄 프라이하이트(Grosse Freiheit) 7번가에 있는 카이저 켈러(Kaiserkeller)라는 술집에서 공연했다.


피쉬마켓은 매주 일요일 새벽 5시부터 열리는 시장으로, 신선한 해산물과 과일 등을 판매하며 라이브음악이 함께 연주된다.


트레펜 피어텔은 블랑케네제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5,000여 계단으로 이루어진 산책로를 따라 고급주택과 공원, 교회를 둘러볼 수 있다, ‘일명 함부르크의 베버리힐즈’라 불리는 지역으로 1860년대부터 여러 작곡가, 작가 등이 이곳에 살았고 지금도 유명인들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함부르크의 전통 음식은 숄레 미트(Scholle mit Speck), 랍스카우스(Labskaus), 프란츠브뢰트헨(Franzbrötchen)이 있다.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햄버거는 함부르크를 비롯한 독일 북부에서 고기를 다진 후 빚어서 구운 요리다. 19세기 독일 이민자들이 미국으로 넘어가면서 함부르크의 스테이크라는 뜻으로 햄버그(Hamburg) 스테이크라고 불렀다. 이후 스테이크와 채소를 빵에 끼운 샌드위치가 만들어져 현재의 햄버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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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타임스 = 강유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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